
1. 시온이 이안에게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
♡: 자신의 과거 혹은 실체를 알게되면 이안이 변할까봐 두려움
♥: 시온의 모든 것을 받아줄 수 있으며 시온이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중
- 언젠가 시온이 직접 말하게 된다면 이안은 시온이 자신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쁠 것. 오히려 그 이전까지는 시온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걸까, 그정도 의미도 되지 않는걸까 고민.
- 시온은 이안이 자신에게 실망하고 떠날까봐 크게 두려워했음. 이안에게 말하게 된 이후부터는 스스로의 악한 부분이나 감정을 굳이 숨기려 하지 않으나 '이안을 대상으로' 하지는 않음.
- 이안은 시온의 악한 성향 자체를 저지하지는 않으나 '시온에게 해가 될 것 같은' 경우에만 부드럽게 제지.
- 시온은 이안의 영향으로 다소 온화해지고 이안은 시온의 영향으로 농땡이(!)를 배운다.
2. 이안의 부서이동
- 시온의 권유로 이안이 인사과로 이동하게 된다. 시온의 주목적은 함께 농땡이를 부리기 위한 것이었으나 이안이 혼자 일하게 둘 수 없어... 스스로도 조금씩 일하기 시작함.
- 이안은 커피를 주로 마시는 편이었으나 시온의 영향으로 차를 더 많이 마시게 됨.
- 시온이 자주 질투를 한다... 누가 업무가지고 괴롭히면 이안이 대신 혼내주기도 함.
- 사무실은 일하는 곳이니까(공과사구별해야함) 첨에는 절대 안된다고 시온한테 그랬다가 결국은 못이기겠죠 라고 순대님이 그랬다.
- 업무보다 딴짓을 더 많이해서 서류 매번 다시 뽑음. (뒤늦게 현타오는 이안)
3. 휴가 이야기
휴가로 다녀온 창백한 체온 https://twitter.com/sian_love__/status/1244537802705915905?s=20


나중에 휴가 끝나면 소문같은 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묻는 이안에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시온.
♥ : 보이는 곳에 남기면 당신이랑 한 걸 다른 이들이 알게 되잖아요.
♡ : 다른 사람이 알게 되어도 상관 없지 않겠나. 데이트 컨셉이라면 더욱.
♥ : 혹시 누가 오해라도 하면 어떡합니까. 당신이 이상한 소문에 휘말리는 건 싫어요.
시온은 자신이 존재에 회의를 느끼던 시절 보았던 바다와 이안과 함께 마주한 바다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는 걸 깨닫고 웃었다.
♥ : 생각보다 외롭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네요. 혼자 보러오지 않길 잘했어요.
- 휴가 이전, 서로 목도리를 떠줬다. 시온이 이안에게 가르쳐주었는데 나중에는 이안이 훨씬 잘하게 됨.
- 사무실 책상 위에 휴가 다녀온 사진 액자에 담아서 올려두기.
- 함께 휴가가자고 한 이유를 물으면 '그냥..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...? 하고 어물거리는 귀여운 이안.
4. 쿠키


♥: 형편없는 쿠키만 좋아하시는 건 아니죠?
- 이안이 고양이 쿠키를 구웠는데... 뚱냥이가 됐다. 시온이 '형편없다.' 고 놀리는 바람에 자존심 상한 이안. 입 삐죽 나와있고 툴툴거림... (귀여워)
- 급기야 상자에 착착 예쁘게 포장해서 다시 가져가려고 해서… 위 로그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.
- 시온이 만든 초코맛 강아지 쿠키와 자신이 만든 뚱냥이 쿠키 사이에서 심란해하는 이안.
- 열심히 연습해서 완벽해진 고양이 쿠키를 선물해 주겠다구 한다...♥